오늘 하늘 참 맑네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관왕인 김하늘(24·비씨카드)이 올 시즌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김하늘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상식에서 상금과 최저 타수 2개 부문의 트로피를 손에 들었다.

김하늘은 올 시즌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상금
45889만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고, 최저 타수 부문에서도 71.55타를 기록해 2위 허윤경(71.73)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일생에 한 번뿐인 신인상은 김지희
(18·넵스)에게 돌아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상금왕인 박인비(24)USLPGA 대상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인 전미정(30·진로재팬)JLPGA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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