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유일의 스키장인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수안보 스키장14일 부분 개장한다. 4일 수안보 스키장(대표 고승수)에 따르면 7일 임시 개장하고 1주일간 슬로프를 정비해 14일 부분 개장에 나선다.

임시 개장하는 7일 모든 고객에게 리프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장비는 50% 할인가에 렌털할 수 있다.

수안보 스키장은 완전 초급 1개 코스, 초급 2개 코스, ·상급 3개 코스의 슬로프와 120m 길이의 눈썰매장, 유스호스텔, 콘도 등 각종 휴양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키장 측은 올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5억 원을 들여 그물망과 안전 펜스, 조명탑을 확대 설치했고 리프트 부품 교체했으며 제설기도 새로 장만했다.

야간 스키도 즐길 수 있는 이 스키장은 2000세트의 대여 스키 장비를 갖췄고 80명의 강사와 3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지하 1, 지상 4층에 60개 객실을 갖춘 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심신 수련의 장으로 6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 자연학습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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