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3일간 서울 더팔래스호텔

(진천=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기상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16~18일 3일간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1회 국제 기상위성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전세계 기상위성 활용과 연구 동향 및 2018년 발사 예정인 정지궤도기상위성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해외 기상위성전문가 △세계기상기구(WMO) △기상위성조정그룹(CGMS) △천리안기상위성자료 수신 활용국가 △국내 기상위성 관련 학계 연구기관 △기상위성사업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상청에서 계획 중인 저궤도기상위성의 효과적인 개발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세계 기상위성 선진국의 위성정책 △차세대 후속기상위성 연구성과 교류 △위성개발관련 업체들 전시부스 설치 등을 통해 국내 기상위성 기업들의 홍보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정지궤도 우주기상관측 탑재체와 관련, 유럽우주국(ESA) 및 미국해양대기청과 별도의 회의를 통해 센서 검보정기술 및 우주기상예측모델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미선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세계기상위성 선진국 대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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