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등 건립 ‘청신호’

(세종=동양일보 임규모 기자) 내년도 행복도시 건설 예산이 당초 정부 제출안보다 38억 증액된 2684억 으로 최종 확정됐다.

예산이 증액되면서 총사업비 규모로는 950억에 달한다. 이로써 그동안 현안사업이던 아트센터 건립사업과 선거관리위원회 청사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행복청은 그동안 국회 심의과정 중 필요한 예산의 증액과 확보된 예산의 감액방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등 예산 국회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9월 중순부터 이충재 행복청장의 지휘 하에 각 국장들과 실무자들이 국토교통위원회·예산결산위원회 등 관련 위원(보좌진 포함) 및 기재부관계자들과 접촉, 증액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했다.

그 결과 감액 없이 총 8건의 증액 사업을 예산결산위원회 심의 대상에 올리는 성과를 올리면서 최종적으로 이 중 2건의 증액을 확보했다. 증액된 2개 사업은 아트센터(22억)와 선거관리위원회(16억) 청사 건립사업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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