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트랙 사이클 종목에서 사흘 연속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영국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올림픽경륜장에서 열린 트랙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결승에서 4,000m를 4분 10초 326에 달리며 세계신기록을 새로 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존 세계신기록은 4분 13초 260. 이 역시 영국 여자 단체추발 대표팀이 지난 12일 리우올림픽 예선전에서 만든 기록이다. 이들은 이틀 만에 자신들이 쓴 신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웠다.

영국 사이클은 13일에도 남자 단체추발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가져갔다.

리우올림픽 여자 단체추발 은메달은 미국(4분 12초 454), 동메달은 뉴질랜드(4분 14초 627)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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