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희망의 경제도시 제천에 총력”

이상천 제천시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민선 7기 시장으로 막중한 책임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변함없는 리더가 되겠다”며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솔선수범하는 리더, 나아가 원칙과 기본이 바로서는 지역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이상천(사진) 제천시장은 취임 소감을 이 같이 밝히며 “민선7기 시정비전은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으로, 시정 목표는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로 정하고 365일 머물고 싶은 제천, 사람이 강물처럼 흐르는 제천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새로운 전략과 실천하는 리더십으로 지속가능한 제천발전을 앞당기고 형식과 격식을 줄인 내실 있는 시정을 펼치는 한편 제천의 미래비전을 세우는 일부터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시민참여를 확대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선7기 동안 펼쳐나갈 5대 시정방침으로 ‘다함께 잘 사는 지역경제’, ‘쉼표 있는 문화, 머무는 관광’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나눔 복지’ 실현,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도시 제천 건설, ‘활기 넘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옛 동명초 부지에 ‘도심광장’ 조성과 ‘세명대 2캠퍼스’ 유치, 공유경제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천형 ‘커뮤니티 비즈니스 센터’ 건립, ‘제천연구원’을 설립, 창의적인 정책개발과 정부 공모사업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제천의 싱크탱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체류형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초록길 드림팜랜드’조성, ‘복합리조트 건립’,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도심 위주의 지역 특화축제를 개최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기타 저소득층 등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중단 없이 펼쳐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원스톱 민원 해결과 열린 소통을 위해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소통창구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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