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정답을 만들어가는 심홍보 대표

에이치비나인 로고
심홍보 에이치비나인 대표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에이치비나인(대표이사 심홍보·오송읍 오송생명로2로 125)은 화장품 원천 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누구나 만들고 제조할 수 있는 화장품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 제작이 목표다. 자체 개발한 펩타이드 소재와 경피 흡수 구조체를 활용한 소재를 통해 20여 종류의 완제품을 선보였다. 경피흡수 구조체 활용 원료를 이용해 만든 눈가 주름 개선 효과에 탁월하고 진피 친밀도가 높은 리턴 크림, 링클케어 크림 등은 피부 임상시험을 거친 제품이다.

기존 바이오기업에서 화장품 사업 확대를 위해 최근 독립분리를 한 에이치비나인 코스케틱전문 기획을 비롯해 상표 및 브랜드 디자인 등 종합 솔루션 제공을 통해 화장품 기업으로 기반을 닦아왔다. 현재는 화장품 사업의 성장을 위해 비대면 상담회를 통해 해외 거래처를 확보하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소통하며 거래를 체결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통사와도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하면서 성장과 도약을 실현해 가는 중이다.

심 대표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정답을 만들어간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1%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노력한다”며 “직원들과도 정해진 길이 아닌 길을 만들어 가는 것임을 항상 상기할 수 있도록 많은 논의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치비나인은 충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조공장의 확장과 의료기기 사업 진입에 도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에이치비나인은 △화장품 원료 및 제형 개발 △펩타이드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항노화 미백 등 유효성 소재 개발 △경피흡수 구조체를 활용한 기능성 바이오 소재의 개발 △차별화된 화장품 제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결과를 내고있는 에이치비나인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다. 도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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