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사업비 등 국비 6700만원 확보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도체육회(회장 윤현우)가 대한체육회의 ‘2021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도체육회는 이번 공모에 선정되며 ‘어르신 체력관리교실 운영비’ 1600만원, ‘어르신 비대면 체육활동 방송제작 사업비’ 5100만원 등 국비 총 6700만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체육활동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도체육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도내 6개 시·군 8개소에서 ‘어르신 체력관리교실’을 진행하며, 다양한 운동처방 보급과 함께 방역비·운동용품·간식비 등을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홈트레이닝, 실버스포츠 소개 등의 방송 제작을 지원하는 ‘어르신 비대면 체육활동 방송제작’ 지원사업도 펼친다.

정효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르신 체력관리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체육으로 행복한 노후생활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도근 기자 nulh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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