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신호영(청주 원평중2)이 7회 한국 중·고 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신호영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7회 한국 중·고 역도선수권대회 중등부 남자 73㎏급에서 인상(75㎏), 용상(88㎏), 합계(163㎏)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사진)

55㎏급의 조계현(3학년)은 인상에서 70㎏로 1위, 용상(80㎏) 2위, 합계(150㎏) 2위에 올랐고, 89㎏급 양현인은 용상과 합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 1학년 서규원은 인상 1위, 용상 2위, 합계 2위를 기록했다.

여중부 76㎏에선 이수빈(3학년)은 인상 3위, 용상 2위, 합계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원평중 역도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내년 전국소년체전에 대한 메달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이도근 기자 nulh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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