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산하 전국 조직인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충주본부가 12일 출범식을 갖고 이재명 후보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사진)

신계종 상임본부장은 이날 출범사를 통해 “충주는 이재명 후보 처가가 있던 각별한 지역”이라며 “민주정부 4기 수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한반도 중심 충주에서 대선 승리 도화선 역할을 해나가자”고 밝혔다.

상임위원장인 조정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충북은 대선 승리의 바로미터이며 충북이 이겨야 대선도 이긴다”라며 “충주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미래시민광장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미래시민광장위원회는 밎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전국 조직인 민주평화광장을 비롯한 대외협력본부 등 단체로 구성된 전국시민플렛폼 조직이다.

충주본부는 신계종 상임본부장을 비롯해 김동환 전 충북도의회 부의장, 박지우 전 충주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 김자운 전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 안희균‧이회수 충주시의원, 양승모 전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충부본부는 앞으로 25개 읍‧면‧동까지 조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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