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자동차 튜닝산단 등 15개 발전전략 제시

구본선 의장이 출마선언에 앞서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논산시의회 구본선 의장(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논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구 의장은 12일 오후 논산 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시행정을 타파하고 실용주의 정책으로 민생경제를 챙기는 민생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출마선언과 함께 새로운 논산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15가지의 미래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교통망 확충을 통한 논산 접근성 확대 △미래형 자동차 튜닝산업단지 조성 △안정된 주거 행복도시 추진 △국방관련 공공기관 유치 △논산형 청년 일자리 공급 △행정조직 개편을 통한 농업분야 경쟁력 확대 △생활체육복합시설단지 조성 △슬로우 힐링리버 관광코스 개발 △문화 관광도시 실현 △노인복지·임산부 지원 강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온라인 시민 정책 투표 시스템 도입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지원정책 실현 △원도심 철도 건널목 재정비 △취암·부창 복지센터 이전 행정복지 공급 실현 등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실용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행정이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다”라며, “12만 논산시민들이 살맛나는 논산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는 민생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구 의장은 논산 최대 지역구인 나 선거구에서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남본부위원, 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논산본부장을 맡고 있다. 논산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