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14개 상설위원회 전진대회 열어

17일 오후 청주도시재생센터에서 ‘충북이 뛴다, 가슴이 뛴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상설위원회 20대 대선 승리결의 전진대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대선 승리를 결의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7일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충북이 뛴다, 가슴이 뛴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상설위원회 20대 대선 승리결의 전진대회’를 열었다.

충북도당에 따르면 14개 상설위원회 외연 확대와 활성화를 통해 이재명 후보 당선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20대 대선 필승을 결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민병덕 조직사무부총장과 이장섭 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도당 상설위원회 위원장·구성원, 핵심당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제대로 충북을 위해 이재명’이라고 쓰인 피켓 퍼포먼스를 한 뒤 상설위원회 4기 민주정부 창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장섭 도당위원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현장에 한번 나가 정성을 다해 이재명 후보 이야기를 하면 그때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할 것”이라며 “남은 51일 현장에서 가슴이 뛰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충북도당 상설위원회는 △노인위원회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 △장애인위원회 △노동위원회 △직능위원회 △다문화위원회 △농어민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교육연수위원회 △홍보소통위원회 등 14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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