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유환권 기자]오는 6월 치러질 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가 유력한 송영철(사진) 전 충남도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최근 송 전 도의원에 대한 복당심사를 벌여 본인에게 승인 결과를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은 일선 시·도당에 계류 중인 복당 신청자들에 대한 일괄심사를 진행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송 전 도의원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대외협력단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복당 과정에서의 아픔은 잊고 이제 당의 모든 구성원으로서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전 도의원은 지난 2010년과 2014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논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논산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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