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스포츠봉사단운영 등 업무협약… 장애인 선수·지도자·심판 양성을 위한 협력 등 약속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우석대와 도내 장애인체육 발전과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협약식은 진천 우석대 파랑새홀에서 생활체육학과 학생 45명을 비롯해 양 기관에서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장애인스포츠봉사단 운영과 장애인 선수・지도자・심판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장애인스포츠 진흥 계획수립 공동연구, 시설 사용 협조과 사업 개선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경북 일원에서 열린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매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회는 우석대 생활체육과 학생들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뿐 아니라 각종 전국대회에 경기보조요원으로 투입하는 등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형일학 우석대학교 생활체육학과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국가 및 민간 자격증 취득하고, 유형별 스포츠지도 역량을 강화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중심의 교육을 현실화 할 수 있어 양 기관 모두 상호협력이 가능해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