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청정마을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청주 말미장터마을(팜스테이 표준마을/★★★☆☆)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신선도와 당도,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최고의 농산물이 생산되는 말미장터마을(충북 청주시 상당구 계산1길 49).

본래 회인군 북면의 지역으로 계산리로 불리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문의군 동면의 인차리 일부가 병합되면서 가덕면에 편입된 이 마을은 물 맑고 공기 좋고, 아름답고 쾌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곳으로 유명하다.

 

일교차가 큰 말미장터마을은 과실·농작물의 생육, 결실을 돕는 최상의 기후조건으로 신선도와 당도, 저장성이 뛰어난 배, 사과, 고추 등 최상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산림에서 청정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즐기는 등산로 체험, 자갈밭 발지압 등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체험학습과 숙박을 제공, 고향의 정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국수, 떡메치기, 만두빚기, 옥수수·고추·고구마 수확, 김치담그기 체험 등이 있다.

마을 대표먹거리는 장터국수가 있고, 주변관광지로 청남대, 피반령, 괴목공원 등이 있다.

숙박은 펜션 18만원(4인), 체험관 25만원(30인·워크숍/대학생MT 가능)이며, 바비큐, 교육장, 주차장(40대)을 갖추고 있다. 조석준 기자 yoha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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