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면적 2만4856㎡에 스크린시설 3개 단지 8개동 등 조성 ... 연말 준공

민간 투자자인 왕암스포츠센터(주)는 지난 16일 제천시 왕암동 86-8에서 기공식을 갖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시 왕암동 1산업단지 인근에 대단위 실내·외 스포츠센터가 들어선다.

민간 투자자인 왕암스포츠센터(주)는 지난 16일 제천시 왕암동 86-8 인근에서 기공식을 갖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스포츠센터는 부지면적 2만4856㎡에 스크린골프시설 3개 단지 8개동, 근린생활시설, 관리동 등을 조성한다. 투자액은 약 150억원이며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연화 왕암스포츠센터(주) 대표는 “경제발전과 생활 수준 향상으로 골프인구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대단위 스포츠타운을 기획했다”면서 “접근성이 좋고 넓은 공간에 질 높은 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제천의 또 다른 스포츠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엄태영 국회의원은 “바이오밸리를 배경으로 조성되는 스포츠타운이 지역민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타운의 발전 또한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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