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진천군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공언어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언어 바로 쓰기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공공언어를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올바른 국어사용 환경 조성 등 4대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국어책임관 및 공공언어 지킴이 지정·운영 △공공언어 사용 관심도 높이기 △권위적·행정 편의적 용어 순화를 위한 공공언어 사용 사전 검토 등을 추진한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바로쓰기, 공공언어 사용 교육 등도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식지, 누리집 게시판 등을 활용해 우리말 가치 확산을 위한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눈높이에 맞는 올바른 공공언어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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