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예회관, 26일 대공연장서 뮤지컬 선보여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공주문예회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와 뮤지컬이 만나는 ‘음악, 영화를 만나다’ 공연(사진)을 26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공주문예회관은 ‘음악, 예술을 만나다’ 시리즈로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공연 ‘음악, 영화를 만나다’가 첫 번째 공연이다.

공연에는 클래식 발성에 대중적 감성을 더한 감미로운 목소리의 ‘제네다’가 다시 한번 공주문예회관을 찾아온다. 제네다는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을 받은 박동하, 유엔젤보이스에서 리더 겸 음악감독을 겸하고 있는 임덕수, 오페라와 뮤지컬 가수로 활약하는 테너 임상훈, 팬텀싱어2에서 활약한 신명근 등 실력 있는 배우로 구성된 뮤지컬 앙상블 단체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중 ‘Singin in the rain’, 영화 <여인의 향기> 중 ‘Por una cabeza’, 영화 <토스트 오브 뉴 올린스> 중 ‘Be my love’, 영화 <라붐> 중 ‘Reality’와 같은 영화와 뮤지컬 속의 유명 주제곡들로 구성돼 있으며 가장 화려한 하이라이트 부분을 모아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진행된다. 공주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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