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보은군이 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86가구 121명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영유아와 어린이들의 면연 수준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서 감염 위험이 높아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열지 않는다.

이에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연령층에 맞는 각종 체험(놀이)키트와 영양과자,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각 가정으로 배송했다.

군 관계자는“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며“내년에는 모든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행복한 만남을 통해 신나는 어린이날을 맞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은 김진식 기자wlslt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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