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방약초 전국배드민턴대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등 열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배구대회인 77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앞서 지난 4월 30일~5월 1일 2일간 세명대학교체육관에서 동양일보 제천한방약초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열려 1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계획된 대회는 50여개 대회다. 참가 규모는 선수단 26만 5000명에 학부모 등 관계자를 포함해 연인원 50여만명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선수단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 관계자와 관광객의 방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경기에 새로운 온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을 기점으로 하계기간 동안 개최되는 주요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는 2022년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남녀하키대회(5월, 선수단 700명), 충청북도 유소년축구대회(6월, 선수단 800명), 65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6월, 선수단 1200명), 60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7월, 선수단 1500명), KBS배 전국 기계체조대회(7월, 선수단 500명), 34회 전국시도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7월, 1200명), 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7월, 선수단 1700명), 2022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8월, 선수단 3000명) 등이다.

제천시는 또 ‘전국 추계 중등축구대회’의 다년간 유치와 ‘KOVO컵 프로배구대회’ 등 양질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는 등 전국 최고의 관광·스포츠도시 메카로의 도약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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