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군은 모든 군민이 다양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본성고 다목적 강당 건립비, 고교학점제 운영비 등 교육경비 보조금 29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지역 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36곳 학생 7651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비 37억56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2017년 문을 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우수 농축산물 등 양질의 급식재료를 공급 중이다.

특히 도내에서 유일하게 평생학습관 2곳을 운영 중인 군은 지난달 22일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 관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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