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괴산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통합추진단을 출범했다.

6일 군에 따르면 괴산군수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하는 통합추진위원회, 주민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추진단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와 그동안 발굴한 12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통합추진단은 통합추진위원회, 행정협의체, 주민협의체를 주축으로 지역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민·관 협력체계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민영완 군수권한대행은 “현재와 미래의 괴산군민을 위해 기금을 마중물로 삼아 인구활력을 증진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날로 심각해져 가는 지방소멸과 인구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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