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군이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50회 어버이날 행사’를 12일 증평체육관 대강당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회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어 평소 효를 근본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뤄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효행자와 헌신적인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한 장한 어버이 총 5명에게 도지사 표창 라명훈씨(65‧증평읍), 군수표창 김덕희씨(74‧증평읍) 윤영숙씨(63‧여‧증평읍) 한근재씨(62‧증평읍), 군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 박소현씨(48‧여‧증평읍) 등이 수상했다.

홍성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우리 어버이의 희생과 노력을 위로하고 헌신적인 사랑에 감사한다”며“증평군도 공경심과 섬김, 정이 넘쳐나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달 3일에는 도안면 어버이날 행사가 예정돼 있다. 증평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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