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군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난 9일부터 운영중인 원스톱 서비스는 기존 경찰서에서만 반납할 수 있던 운전면허를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 75세 이상 군민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을 경우 10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 제도가 시행된 2020년에는 87명, 2021년에는 51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올해도 지난 11일까지 11명에게 지원을 완료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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