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세종시가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손잡고 ‘데이터 청년 캠퍼스’를 운영한다.

이번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데이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목표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총 35명이며 데이터 관련 전공 3∼4학년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집체교육 4주, 실습 프로젝트 6주 과정으로 구성된다.

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공동으로 수강생 모집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으로,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누리집의 ‘데이터온에어(dataonair.or.kr/bigjob/)’에서 가능하다.

염성욱 스마트도시과장은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세종형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에 필요한 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zzvv2504@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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