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충남교향악단, 18일 베토벤정기연주회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88회 정기연주회(사진) ‘운명의 동기’를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베토벤 ‘운명’ 교향곡과 단-단-단-장의 주요 모티브 리듬이 닮아 있는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부제를 ‘운명의 동기’라 붙였다.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작품 62로 문을 열고 피아니스트 박재홍과 △피아노 협주곡 4번 작품 58 협연 그리고 가장 유명한 △교향곡 제5번 작품 67 ‘운명’을 연주한다.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2021년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개의 특별상과 함께 우승을 거머쥐면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젊음과 열정의 상임지휘자 정나라와 신예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콜라보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공주와 충남을 비롯한 중부권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A석 1만원, B석 5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고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주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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