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경험 풍부한 행정가 출신답게 당진 이끌터

12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은성 기자]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경제전문가, 행정의 달인을 캐치플레이로 내세우며 공약발표를 했다.

오 후보는 12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진의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기업을 잘알고 경험이 풍부한 행정가 출신이 당진시장이 돼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충남도 통계정보를 인용하며 당진지역의 총생산의 경우 2013년~2019년 6년간 당진은 2400억원이 감소한 반면, 인근 서산시의 경우 7조9백억원이 급상승 했다고 했다.

이는 당진의 기업 유치실적이 저조해 이로인한 고용률 하락까지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키 위해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 교통, 문화, 쇼핑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아름다운 미래 생동하는 당진 건설을 위해 7대 분야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지역 현장 방문을 통한 주민의견을 수시로 경청하며 이를 기반으로한 △석문 국가부두건설과 연계한 크린카고 부두 유치, △출생∙육아∙보육 연계한 “마더센터” 건립 추진· 66만㎡ 규모의 명품 수변공원 조성과 고등학교 신설 및 중∙고등학교 진학관리시스템 지원,△ ,교통혼잡을 해소시키기 위한 국도 32호선(당진~송악)우회 도로·시곡 교차로 지하차도 건설, △산업단지 환경 감시기구를 설치하여 현장에서 직접 해결, △난지도, 도비도에 1조원 규모의 민자개발,△3만3000㎡ 대형 저온 저장고 설치 및 농산물 전량수매, △과감한 행정규제 완화와 현장 중심의 행정 체계 혁신으로 원스톱 인허가 제도 시행으로 민원처리 기간 획기적으로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새웠다.

당진 이은성 기자les7012@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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