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 자리매김 위한 중단없는 충주발전“ 강조
”충주 가치와 품격 더 높일 수 있도록 압도적지지“ 당부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국민의힘 소속 조길형(61·)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충주시장 후보자 등록을 했다.

조길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충주시선관위를 방문해 8회 지방선거 충주시장 출마를 위한 본 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 후보는 이날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정당후보추천서와 재산신고서 등 15종의 관련 서류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이날 본 후보 등록으로 조길형 후보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선거기간 개시일을 앞두고 국힘 충주시장 후보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게 된다.

조 후보는 이날 ”충주시 노력으로 대통령 공약사업에 반영된 탄금호 일원 국가정원 조성 등 7가지 지역 현안 사업을 앞당겨 제때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줄 4대 미래비전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어린이 1인 1예체능 교육비 지원 △모든 고교생 졸업 전 해외연수 지원 △청년임대주택 건설 △저렴한 시민골프장 신설 △어르신 몸풀기 건강스파 건립 등 세대·계층별 맞춤형 공약도 내세웠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충주를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중단없는 충주발전을 이뤄내느냐 아니면 정체와 퇴보를 반복했던 불행했던 과거로 돌아가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제시한 많은 공약 이행을 통해 충주 가치와 품격을 한층 더 높여 시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14일 오후 3시 충주 이마트 건너편 헤지스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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