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금요일 충청권은 대체로 흐리고 다소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됐다. 또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약한 빗방울도 떨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13일 충청권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또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충청권에는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 예상 강수량 5㎜내외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다소 강한 바람도 불겠으며, 지역에 따라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밤사이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은 다소 내려가겠다.

일 최저기온은 12~17도, 일 최고기온은 20~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토요일은 일 최저기온 7~12도, 일 최고기온 20~23도의 분포로 다소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세종은 ‘좋음’, 충남‧충북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다소 낮겠으니 겉옷을 챙기는 등 체온관리에 신경 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신우식 기자 sewo9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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