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경찰서·상당구청·도로공사 충북본부, 분평동 1순환로 일대 합동 단속

청주 상당경찰서와 상당구청,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13일 오후 9시 분평동 1순환로 일대에서 합동 단속을 벌였다. (사진제공=청주상당경찰서)

[동양일보 신우식 기자]경찰,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 음주운전자와 체납자 적발에 나섰다.

청주 상당경찰서와 상당구청,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13일 오후 9시 분평동 1순환로 일대에서 합동 단속을 벌였다. 단속 대상은 음주운전자, 자동차세 체납자, 과태료 체납자, 통행료 체납자 등이다.

각 기관은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 스마트폰 영치시스템 등을 활용해 실시간 차량 번호조회, 음주측정 등을 벌였다.

청주 상당경찰서와 상당구청,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13일 오후 9시 분평동 1순환로 일대에서 합동 단속을 벌였다. (사진제공=청주상당경찰서)
청주 상당경찰서와 상당구청,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13일 오후 9시 분평동 1순환로 일대에서 합동 단속을 벌였다. (사진제공=청주상당경찰서)

 

이날 경찰은 음주운전자 5명(면허 취소 2명, 면허 정지 3명)과 무면허 운전자 2명을 적발했다. 상당구는 체납 차량 8대를 발견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2471만원에 이른다. 적발된 운전자 중 5명은 현장에서 가상계좌를 통해 체납액 230만원을 납부했다. 나머지 3명의 운전자는 현장 납부를 거부하거나,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 과태료 30만원 이상을 체납해 차량 번호판이 영치됐다.

경찰과 지자체는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합동단속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체납 없는 충북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충북 최초로 야간에 음주와 체납차량을 단속한 사례”라며 “체납차량 단속은 주로 주간에 진행됐지만, 야간 단속으로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우식 기자 sewo9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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