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명 중 25명 합격··· 77세 박옥순씨 고졸 도내 최고령 합격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진천군이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검정고시반 학생 26명 중 25명이 합격해 합격률 96.2%를 달성했다.

지원자 중 5명은 60~70대로 올해 77세인 박옥순씨는 도내 최고령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도내 최초로 충북교육청으로부터 2015년 초등, 2017년 중학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고졸검정고시반(야간)과 올해는 우석대에 만학도 학과까지 개설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소외받지 않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 한종수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