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진천군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겨울철 난방비·생계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단’을 운영했다.

지원단은 지역 66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실시했고, 461가구에 대해 긴급지원과 맞춤형복지급여를 제공했다.

또 에너지 빈곤층 120여 가구에 연탄, 유류비, 난방용품 등을 전달하고 지역 내 복지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공공‧민간 합동서비스를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와 민관협력 활성화로 생거진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천 한종수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