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김은아(36) 국민의 힘 아산시 마선거구(배방.송악) 예비후보가 17일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영석 전 해수부 장관과 박경귀 국민의 힘 아산시장 후보, 이미숙 김태흠 국민의 힘 충남지사 후보 부인 및 시.도의원 후보와 지지자등 1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후보는 “아산에서 수년 동안 발굴한 인재중 젊은 엄마와 여성을 대변할 김은아 후보는 최고의 보물이다” 며 “민주당 12년 시정 교체를 위해 김은아 후보를 꼭 당선 시켜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실력과 젊음을 겸비한 두 아이 엄마의 힘으로 지역발전과 상생하는 아산시를 만들겠다” 며 “배방지역 보육의 질을 높이고, 송악지역 생활기반 시설 확충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건립 △송악면 도로,전기, 하수도등 SOC기반시설 정비 △읍.면 문화센터 교육프로그램 강화등을 제시했다.

선문대 미래융합대학원 부동산법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김 후보는 배방 세종유치원학부모운영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의 힘 충남도당 아동대책위원장, 아산을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아산 서경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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