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승룡 기자]충북도내 50개 직능단체 회원 1000명이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17일 공동선언을 통해 “직능의 권익과 처우개선, 지역발전을 위해 힘 있는 후보 김영환을 지지한다”며 “승리기반 구축에 직능인들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문용진 충북위생단체협의회장 등 15개 단체 회장단은 “우리 국민은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춘 윤석열 대통령을 탄생시켰다”며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 새정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복지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김영환 후보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여기 모인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지사가 돼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의 성원을 소중히 생각하고, 소상공인을 위해, 도민을 위해 아낌없이 능력을 바쳐 일 하겠다”고 답변했다.

지지선언은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한국직능인총연합회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한국경비협회중앙회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중앙회 △한국방역협회 △한국수기사총연합회 △한국위생물수건처리업중앙회 등 50여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는 코로나 19 정국에서 손실과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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