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충북도는 오는 27일까지 ‘2차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의 지역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는 전국 29개 특구의 71개 실증과제와 관련된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화 챌린지’와 신기술의 시장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는 ‘실증특례 규제발굴 챌린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6월 중 개최되는 지역예선은 스마트안전제어와 수소산업 특구 관련 사업화 분야 4개, 실증특례 규제 발굴 분야 2개 등 최소 6개 업체를 선정한다.

예선 통과자에 대해서는 본선 진출과 함께 도지사 상장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본선을 통과한 15개 과제는 최대 5억원 이내의 정책자금 투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규제자유특구 71개 실증과제 관련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로 충북테크노파크에 관련 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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