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부터 13회…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공주시는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사)한국문화재안전연구소과 함께 2022 세계유산 활용 ‘공산성 달밤이야기 &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산성 달밤이야기 & 콘서트는 6월 4일부터 8월 말까지 총 13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해설사의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공산성 깃발을 들고 성곽을 걷는 성곽문화체험, 쌍수정과 공북루 금서루에서의 작은음악회, 명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명사이야기 등이다.

명사이야기는 경험 많은 13명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로, 6월 4일 첫 번째 명사로 공주대 유선미 교수가 나서 ‘음악’이란 주제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메타버스에 접속(블러그-공산성 달밤이야기)하면 생생하게 현장을 다시 볼 수 있다. 공주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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