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시행 …정책지원관 내년 5명 확대 선정

정책지원관 임용장 수여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홍성군의회는 충남혁신도시 지원 등 다양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위해 채용된 정책지원관들이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23일 이선균 의장은 6월 1일 업무에 들어가는 정책지원관 2명에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된 7급 상당의 정책지원관(임기제 공무원)은 충남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로드맵 구상 등 홍성군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조례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입법 활동, 행정 사무 감사·조사, 의정 자료수집·분석 등에 관한 각종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이들은 6.1 지방선거 후 새롭게 구성되는 9대 홍성군의회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을 전개해 한층 성숙한 의정활동을 전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균 의장은 “정책지원관에 대한 기대가 크며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통해 충남의 신 중심지로 거듭나는 홍성군의 위상 제고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관 2명을 선발했고 내년까지 5명으로 확대 예정이다. 홍성 천성남 기자 go2south@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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