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4명 선수 출전, 금 5, 은 1, 동 1개 등 7개 메달 획득

청암학교(교장 국인숙) 역도부는 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종목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의 성과를 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청암학교(교장 국인숙) 역도부는 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종목에 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의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 5학년인 이현규(-40kg)는 스쿼드 부문에서 대회 신기록(57kg)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수상한데 이어 데드리프트 부문까지 금메달을 획득하고 종합 점수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반 출전한 중학교 2학년인 반지민(-60kg) 역시 데드리프트 부문에서 대회 신기록(105kg)을 달성하고 스쿼트 분문에서 은메달, 종합 점수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국인숙 청암학교장은 “어린 선수들이 체계적인 지도와 꾸준한 훈련을 통해 대회 신기록 작성을 하면서 장애 학생들의 자긍심이 크게 향상됐다”며 “지속 지원해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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