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경북 구미서 개최…메달 116개 목표

임공묵 충북도교육청 체육안전건강관리과장이 청주 서원중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선수단은 초·중학생 759명과 임원 449명 등 1208명 33종목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오는 28~31일 구미를 주 개최지로 경북 12개 시·군 경기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을 열리지 못했고, 지난해는 종목단체 중심의 겸임대회로 진행되거나 개최되지 못했다.

충북교육청과 충북체육회는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대회가 되도록 훈련비·장비비·출전비 등을 지원했다.

각 훈련장을 다니며 선수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켰다.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30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66개 등 116개의 메달을 거두는 게 목표다. 지난주 사전경기로 열린 체조경기에서 여초부 선수들이 금·은·동 각각 2개씩을 따내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영수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