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중·산외초·영춘초서 스포츠 체험 제공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체육회가 대한체육회 기금지원사업인 '2022 스포츠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평소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포츠버스 내부에서 체력측정·스포츠게임존(VR)을 체험하는 ‘움직이는 체육관’을 운영하고, 학교 운동장에서 ‘작은운동회’를 열어 지역주민, 학생,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

올해 충북에선 3개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지난 25일 △괴산 칠성중에서 첫 시작을 알린 뒤 △보은 산외초(10월 6일) △단양 영춘초(11월 18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도민 누구나 스포츠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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