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새마을금고 7개 지점 추가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괴산군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금용권과 뭉쳤다.

31일 군은 괴산사랑상품권 판매를 위해 민영완 괴산군수 권한대행, 안병옥 괴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정용집 불정새마을금고 이사장, 최승환 괴산신협 이사장, 박석순 감물신협 이사장, 강흥수 장연신협 이사장, 박동현 청천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2개 지점(괴산, 불정) 등 총 7개 지점과 협약했다.

괴산사랑상품권은 현재 지난해에 이어 개인 10%(지류 30만원, 카드 50만원 한도), 법인 6%(300만원 한도) 할인 판매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품권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환전 불편을 해소하고자 3만원권을 도입했다.

군은 이를 통해 괴산사랑상품권 판매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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