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군이 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낸다.

군에 따르면 올해 편성된 예산 중 상반기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집행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892억원 중 60.6%에 해당하는 2942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각 부서별 주요 추진상황과 부진사업 등을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대상은 신속집행 예산현액(4892억원)의 약 52%(2531억원)를 차지하는 시설비와 자산취득비다.

특히 3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 준공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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