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군이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시·군·구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돼 국비 2838만원을 확보했다.

지역혁신사업은 민·관·학·연 등 혁신 거버넌스 구축 운영을 통해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앞서 군은 2020년과 2021년에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지역의 산업과 문화 발전을 위한 각종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는 증평문화원과 지역혁신협의회, 증평발전포럼 등과 함께 지난 해 김득신 학술세미나에서 발제되었던 김득신 한시여행을 테마로 지역의 관광 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백곡 김득신 관련 학술 연구 기반 조성을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전시 공간을 조성한다.

증평군의 대표 역사인물인 백곡 김득신은 조선 중기 시인으로 1만번 읽은 책이 36권에 달하는 독서광으로 알려졌다. 증평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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