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원관’ 모집 11명 지원, 3명 선발 7월 중순 근무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시의회가 정책지원 전문 인력을 채용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한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정책지원관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7월 중순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정책지원관 자격 요건은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8급 또는 8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 경력자이다.

선발 인원은 7급 상당의 대우와 2년 동안 근무하게 된다. 근무실적·성과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근무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처음으로 도입된 ‘정책지원관’ 모집에는 11명이 지원했다. 이중 5명은 서류전형에서 탈락했고 6명이 면접에 응시해 3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 제도는 의정활동 자료 수집·조사·분석, 조례 재·개정, 예산·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지원 등 의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업무를 위해 신설됐다. 단순히 의정활동 보좌나 지원을 넘어 지방의회 정책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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