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원 당선인. 왼쪽부터 조윤성, 연제광, 최명호, 이동령, 이창규, 이금선, 홍종숙.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6대 증평군의회에 입성하는 의원들이 여성과 젊은 의원으로 대거 채워지며 여풍이 예상된다.

지난 1일 치러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증평군의원으로 국민의힘 4명(비례대표 포함), 더불어민주당 3명 등 7명이 당선됐다. 이들 중 3명은 여성으로 국민의힘 이동령·이금선·홍종숙 당선인이다.

정당 득표수에 따라 선출하는 비례대표로 1명이 의회에 입성하기는 했으나 이번처럼 3명(비례대표 포함)이 동시에 의원이 된 것은 처음이다.

징검다리 재선의 이동령 당선인은 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연령대로는 30대 2명, 40대 1명, 50대 4명으로 국민의힘 이금선·민주당 연제광 당선인은 각각 33세로 가장 적다. 40대는 1명이다.

나머지는 50대다. 국민의힘 이동령 당선인이 57세로 가장 나이가 많고 민주당 이창규 당선인은 53세로 평균 나이는 46.5세다. 현 5대 의원이 입성할 당시 평균 54.1세 보다 7.6세 낮아졌다.

2018년 선거에서는 40~60대가 당선됐다. 40대 1명, 50대 5명, 60대 1명이 의회를 이끌었다. 증평 김진식 기자wsltlr1220@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