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24회 데플림픽(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 출전한 사격 김우림(보은군청 사격실업팀), 유도 변진섭(충북장애인유도협회) 선수 환영식을 열고 포상증서를 전달했다. 지난달 1~15일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이번 데플림픽에서 김우림은 사격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625.1점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7 삼순(터키) 데플림픽 유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변진섭은 개인전에서는 4위에 머물렀으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전권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데플림픽 준비를 위한 힘든 훈련과정과 은메달을 획득하기까지 그동안의 노력에 치하하며 "보다 나은 훈련환경이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보은군청 양승전 사격감독과, 충북장애인유도협회 서영대 전무이사 그리고 김휘묵 총무이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도근 기자 nulh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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