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정래수 기자]충남도의회 개원 70주년 기념식이 8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걸어온 70년을 돌아보고 더 큰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기념식은 의정활동 경과보고와 김명선 의장의 기념사, 양승조 충남지사.김지철 충남교육감의 축사, 70주년 퍼포먼스, 사진전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신재원 의정회 회장, 김정숙 의정회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명선 의장은 "도의회는 지방자치의 험난한 역사 속에서 꿋꿋하게 역할을 해냈고, 대의기구로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70년 역사를 계승해 100년, 200년을 넘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래수 기자 raesu197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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