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업 추진 기능 간 적극적 협조 통해 복합적인 성과 수립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조길형(사진) 충주시장이 13일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도시의 완성을 위해 기능 간 한계를 넘어서는 넓은 시야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날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건강관리와 생태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전개 중”이라며 “시민의 지속적 관심을 환기해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아 장기적 혜택을 가져오는 사업으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이 가진 잠재력을 백분 발휘해야 할 것”이라며 “기능 간 연계 방안을 항상 염두에 두고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분야에 복합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지역 내 걷거나 방문하기 좋은 거점 지역 QR코드를 설치해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콘텐츠 등을 예로 들며 “시민 건강관리와 외지인 충주방문도 유도할 수 있는 아이템 추진에 속도를 붙여달라”고 지시했다.

과수화상병 상황 점검과 과련, 그는 “적극적 대응으로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나 마지막까지 방심해서는 안된다”라며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 대처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마지막으로 “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등 4대 비전은 상호 간 시너지 효과가 불가피할 정도로 밀접한 유기적 관계”라며 “한계를 넘어서는 넓은 시야로 지역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을 더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