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은 16일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 ‘34회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해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사진)

후계농업경영인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괴산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괴산군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 농업경영인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농업에 대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당선인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괴산군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괴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저는 이곳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고 그만큼 괴산 농업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후 괴산군 청천면 버섯랜드에서 열린 ‘청천면 노인잔치’ 행사장으로 이동해 지역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며 힘을 실어줬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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