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최근진이 2022 WPPO(평택세계장애인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 국제역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근진은 경기도 평택 안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54kg 레전드급(45세 이상)에서 1차시기 153kg, 2차시기 155kg, 3차시기 157kg 등 합계 145kg로 1위에 올랐다.

장애인역도 국가대표인 최근진은 2009년 충북도로 이적 후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 3관왕을 달성했다. 장애인체전 역도 종합우승 10연패 달성의 주역으로 충북장애인역도 학생선수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최근진은 “너무 짧은시간 대회를 준비하다 보니 개인기록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 차분히 준비해서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도민여러분이 장애인역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